티스토리는 과거에도 몇번을 도전을 했었는데
번번히 이건 내가 멍청한 것인지
티스토리 개발자가 너무 사용자 배려를 하지 않은 것인지
(아마도 저는 티스토리 타켓에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서일 수도 있습니다.;;)
타겟층이 너무 전문가 수준인 것인지 의심하게 합니다. (사실 티스토리는 전문가 수준이 아니죠;;)
자칭 "티스토리 천재"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가서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프로필 사진은 어떻게 넣는것인지?
메뉴가 왜 접혀서 나오는 것인지?
나중에 구글 애드센스는 어떻게 다는 것인지?
스킨은 어떻게 제작하면 되는 것인지?
궁금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어쨌든 그래도 노트북을 따로 들고 친구를 만나는 일이 있더라도 꼭 티스토리의 신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P.S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한 카테고리가 팀블로그 팀원에게만 공개가 되도록은 설정이 되지 않는 듯합니다.
(이런건 네이버가 기능이 좋죠..
햐..네이버에다 하자 그럴껄 그랬나요?
그래도 뭔가 네이버는 너도나도 하는 블로그 이미지고
티스토리는 뭔가 인싸이트가 있는 사람이 하는 블로그라는 이미지가 있으니..그것으로 위로를 받지요.)

P.S 사실 이런 글을 쓴것은 조금만 티스토리에 익숙해지면 부끄러울 것이 뻔할 뻔자 입니다.
그럴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저는 정리하고 퇴근하렵니다~!!!